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도산서원을 방문하여 직접 유생이 되어 예절교육과 도산서원 십자훈을 활용한 떡살찍기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고 전통문화에 대해 친숙함을 가지는 프로그램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