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백제문화원 입니다 ^^ 화창한 봄날,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회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. 다들 어여쁜 선생님들이 보고 싶었죠? 2회차 수업은 '동굴벽화'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. 문자 기록이 없어 알 수 없었던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동굴벽화를 통해 살펴보고자 했지요. 물감도 붓도 없던 그 옛날, 멋진 작품을 남긴 구석기 사람들에 대해 조금은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