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21일 우암사적공원에서 남간정사로 떠나는 낙락(樂樂)한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.
이날 체험은 송시열선생의 철학이 담긴 '직'자를 티셔츠에 문자도로 표현하는 체험을 했는데 모두들 개성있게
잘 그려 주셨습니다.^^
가족과 문자도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으니 멋있네요~
무더운 날이었는데 문화재 탐방 해설도 열심히 들어주셨어요.
그리고 이직당에서 우암송시열 선생의 일화가 담긴 인형극을 재밌게 감상하고 가족과의 포토타임이 있었습니다.
모두 즐거운 추억이 되셨길 바랍니다.
지인분들게 소개 해주시고 많이 참여해 주세요~